DropBox를 소개하는 간단한 Book UI입니다. 이 페이지를 접한 순간 Simple is Best란 말이 생각나더군요…
버튼 클릭시, 페이지를 보여주고 가려주는 간단한 형식이지만, 가독성 및 몰입도가 좋은 UI라 구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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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Engineering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Web은 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다이나믹한 웹애플리케이션 즉, 하나의 완전한 플랫폼으로써 웹은 발전했고, 지금도 계속 변화 하고 있습니다.
OS의 응용프로그램에 버금가는 애플리케이션이 웹에서 구현이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브라우저, 다양한 Device, 다양한 요구사항
즉,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연구하고 개발에 적용하는 사람들을 Frontend 개발자라고 합니다.
Frontend Engineer 직군을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협업 해보지 않으셨다면, 생소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야후에서 Frontend Engineer가 하는일을 잘 정리한 글이 있어 링크합니다.
[번역/요약] Professional Frontend Engineering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