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1월 ~ 15년 11월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 (데스크톱, 테블릿)
2년간의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 참고하세요.
- 크롬: 약 41% 에서 54%로 13% 상승
- IE: 약 27% 에서 15%로 12% 하락
- 파폭: 약 18% 에서 14%로 4% 하락
- 사파리: 약 8% 에서 9%로 1% 상승
- 오페라: 약 2% 미만
13년 11월 ~ 15년 11월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 (데스크톱, 테블릿)
2년간의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 참고하세요.
크롬 47버전 부터 WebRTC 자체 녹화 API 지원 한다.
구글은 많은이들의 요청이 계속되었던 MediaStreamRecorder API을 추가 했다고 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진 chrome://flags 에서 아래 옵션을 활성화 시켜야만 가능하다.
얼굴 감정 인식 API 는 닮을꼴을 검색해 주거나 사진 보정을 하는등 많은 분야에 활용 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MS Project Oxford에는 실험적이고 재밌는 API들을 제공합니다.
그 중 사람 얼굴의 감정을 수치로 표현해주는 API가 있어요!
감정인식 API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람의 얼굴을 찾아서 총 8개의 감정으로 표현해 줍니다.
"Scores": { "Anger": 0.00008367085, "Contempt": 0.0008774457, "Disgust": 0.00540481973, "Fear": 0.00000208466258, "Happiness": 0.9178822, "Neutral": 0.07534515, "Sadness": 0.0000998929, "Surprise": 0.000304700457 }
이것을 활용하면 재밌는 서비스도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이외에도 MS Project Oxford는 3가지의 분야에서 API를 제공중입니다.
스카이프 영상통화 음성 실시간 통역…
올초 리모트미팅 아이디어 회의에 제안했던 영상회의 중 음성을 통역해 문자로 보여주는 기능을
스카이프는 이미 2014년 말에 시작을 했다.
동영상을 보면 서로 다른 국가의 어린아이들이 영상회의를 하면서 모국어로 대화를 한다.
상대가 말하는 타국의 언어를 자신이 알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채팅문자로 통역 해줘서 아이들이
신기해 하며 대화를 이어 나간다.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는 이미 구글이나 여타 서비스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어찌보면 그 중 정말 필요했던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단계를 거친것이 아닌가 싶고, 영상통화에 적용한 사례를 보니 더욱 정말 재밌고 유용하고 기능이라 생각된다.
우리 서비스에도 곧!